http://ggysy.co.kr/xe/files/attach/images/195/8f414c160f71525c3f4974400c775eed.jpg
이수힐스테이트 성공적 입주와 준공1주년 축하겸 당부말씀

이수힐스테이트 성공적 입주와 준공1주년을 맞이하여

 

숱한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정금마을재건축 '이수힐스테이트'가 2013년 봄에 성공적으로 입주한지가 1년이 돼 갑니다. 그러므로 저희(금강부동산의 인윤식부부,김점준)와 민철근씨 그외 몇분의 관계자들이 정금마을 개발을 위한 본격적으로 동의서징구를 시작한 2000년 3월초 기준으로 만 14년이 됩니다.

 

약 400명의 지주들에게 한사람씩 미래의 가치를 위한 개발의 필요성을 알리고 징구하기란 무척 심신이 고달픈 과정이었습니다. 한 번의 말만 듣고 제출을 안하기 때문에 여러번 방문하고 설득해야만 했습니다.

추진단계별에 따라 빨리 한장이라도 더 받기 위해 폭염이 내리찌는 여름이나 엄동설한의 겨울이라도 정금마을의 끝(동작중학교앞)까지 수없이 오르고 내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업추진이 구체화될수록 업자를 비호하는 일부조합임원의 이해관계, 업자들의 유혹과

청탁도 심했습니다만, 조금도 말려들지 않고 오직 바른 추진을 했기에 고향같은 정금마을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개발이란 말이 나오면 10년"이란 시중의 말이 실감납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저희 발자취이며 벅찬감회의 표현으로, 혹시 타지역의 재건축에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같아 일정순으로 열거해 봤습니다.

 

1.추진단계별 일정 및 내용

 

1998년 정금마을 개발을 위한 공감대형성

1999.4 정금마을 재개발 추진위원회 결성

2000.1 정금마을 주택조합설립인가

 

2000.3 본격적으로 개발을 위한 동의서 징구활동

2004.9 정금마을 재건축 추진위원회 인가

공교롭게도 새로운 개발관련 법 '도정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법)이 정금마을에 최초로 적용과

아울러 상하위법의 미비 및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결여때문에 개발동의율은 높았지만 진척이 더딤.

 

2006.7 정금마을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2007.5 사업승인

2008.3 관리처분인가

 

2010.11 착공 정금마을 재건축과 무관한 '전철연'(전국 철거민 연합회)의 개입으로 1년이상 늦어짐

(특히 용산사태로 더욱악화)

2011.5 조합원 아파트배정

2011.11 일반분양실시 : 조합원중의 일부가 불만으로 소송제기하여 약 4개월 늦어짐

 

2013.2.18 준공사용승인

2013.2.23~4.8 공식적인 입주기간

2013.9.30 소유권 등기를 위한 이전고시완료

2014.3 조합해산총회 예상

 

상기의 소요기간은 조합원들의 동참의지,조합장(추진위원장)의 능력과 자질,사업규모,정부정책,

내부의 갈등과 소송유무,외부의 불순세력개입등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2. 조합의 실제주인은 조합원이며, 시간이 돈이다.

 

긍정적인 주인의식의 관계자들이 추진했기에 오늘의 좋은 결과가 됐으며 어떠한 개발지이든 공통적

으로 조합장 및 임원은 3성(청렴,공정,전문)과 3력(포용,추진,기획)을 갖춰야 추진이 원만해진다.

물론 대의원의 책무와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이주시점부터 추진이 더디면 금융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에 추가분담액이 의외로 커진다.

 

 그래서 모든 사업은 "시간이 돈이다" 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3. 이수힐스테이트 입주까지 자랑하고 싶은 것들

 

(1) 바르고 빠른 재건축을 위해 시종일관 분투했으며 감옥행이 없었다.

일부 조합원들의 불만과 욕심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개발지(재개발,

재건축,주택조합)의 조합장(추진위원장)임원들이 부정,비리에 연루되어 "감옥행"이 이외로 많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자기만 깨끗한 척 나불대는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조차도 교대로 철창신세를

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금마을 재건축은 조합원,조합장 및 임원,대의원들이 바른 사업이되도록 일치단결하여

성공적으로 입주한 지역이다.

 

(2) 임대아파트를 일반분양으로 했다.

낮은 용적율에도 불구하고 법의 횡포와 한심한 협력업체의 전문성결여로 임대아파트가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불합리한 내용을 알아챈 조합은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단결투쟁하여 일반분양으로

바꿨다. 그 덕에 이주지연일반분양지체로 인한 금융비를 상쇄할 수 있었다.

 

(3) 불경기였지만 성황리에 입주가 끝나다.

준공사용승인을 반포한신1차아파트의 재건축이주와 겹치도록 노력했으며, 그외 반포,방배동의 오래된

아파트거주자들이 대거로 몰리면서 전월세 물건이 금방 동났으며, 조금남은 미분양(미계약)물건도

단기간 소진됐다.

 

4. 이수힐스테이트 입주민과 소유주분들께 당부말씀

 

(1) 2014년 1월 선출된 입주자대표회제 2기 임원(회장,감사,동대표 등등)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수힐스테이트의 외양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서초구와 같은 명품단지로 가꾸어 주시길

바랍니다.

 

(2) 아파트와 상가는 순망치한(脣亡齒寒)사이 입니다.

상가가 활성화되야 임대,매매가 잘 되므로 아파트의 시세도 오르게 되며, 아파트 주거 수준이

높아지면 자연히 상가의 손님들의 수준도 높아지니 서로 좋은 상생의 방법이므로 상부상조합시다.

 

(3) 상가소유주와 입점자들은 유독 자기점포(사무실)의 이해득실에만 매달리지 말고, 상가전체의

활성화,공동이익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다소 손해가 있는 듯한 자기희생이 결국은 공동의 이익으로

됩니다.

 

5. 개인적으로 제가 감사를 드릴 분들과 사과를 드릴 분들께

 

고맙습니다! 제가 개발추진시작부터 고생했다는 무언의 보상표시로 저에게 중개의뢰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입주시기에 임대물건들이 많아서 빨리 소진하려 본의 아니게 싸게 임대중개해드린

조합원들께 늘 빚진 기분입니다.

 

여러분, 늘 어여쁜 마음으로 저희를 성원해 주십시오, 사랑하오며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25일

                                                                                            

                                                                                                         금강공인중개사 대표 인윤식배상

                                                                                                         (구: 정금마을 우리부동산)